세상에 이런일이 실제 신보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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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일래 댓글 0건 조회 1,095회 작성일 21-06-09 16:06본문
세상이 이런일도 있습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재단)을 방문하고 돌아서서 집으로 왔다.
채 4시간도 되지않아 보증을 승인하였다고 사천지점 허재석차장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있달아 경남은행에서 필요서류를 가지고 오라는 문자도...
참 고맙습니다.
나 식당주인: 이리 빨리 처리해 주실줄 몰랐습니다.
허재석 차장: 어려우실텐데 최대한 빨리 처리해서 도와드려야지요.
그 한마디가 코로나로 지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힘이되고
불신하든 문재인정부를 신뢰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코로나 끝나면 몇명이 되든 사천지점 분들과 본부 박승재대리까지 모시고 소박하게 한턱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외식업가족 여러분
그리고 소상공인 여러분
언제나 힘이되어주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을 가능한한 이용하지 않으시면 좋겠지요?
그러나 어려움이 있으시면 정부가 이자를 지원해 줄 때
대출하셔서 어려움도 해결하고
합리적인 경영으로 일단 위기를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 하루속히 코로나 없는 세상으로 같이 갑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사천에서 조그만한 식당을 하고있는 자영업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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