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지점에 또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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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경 댓글 0건 조회 875회 작성일 21-07-21 23:58본문
코로나때문에 사람 죽겠습니다!!
2020년 작년에 이어 2021년 올해도 코로나로 인한 타격에 살아남기 위해 저는 계속적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에 문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어려운 현실앞에 이제는 여러가지 말을 하는것에도 지쳐가고 있었고....
상반기를 지나 하반기는 우리의 업계도 살아나서 회복해가리라 기대하고 있었지만, TV에서 나오는 요즘의 현실앞에서는 하반기에도 불투명한 상태로 사업을 해 가야하는것인지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에 ,무너지지않고 잘 이겨내기위해 힘을 내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아시는 사장님이 상담을 하러 통영지점에 가신다기에 저도 혹시나해서 간단한 업체서류를 챙겨가 보았습니다.
통영지점장님께서 직접 상담을 해주셨는데 , 저는 작년에도 받은것이 있어서 불안한 마음이었지만, 지점장님께서 저에게 맞는 상품들이 있는지, 다른 도움을 받을 수있는지를 살펴보아주시는 모습에, 목말라 있든 사람에게 길을 안내해주신것과 같이,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과 마음깊이 감사한마음뿐이었습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우리의 속담처럼 , 코로나로 인해 발목을 잡힌 현실앞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는데,지점장님께서 해당되는 부분을 찾아주심으로 저는 어려운 고비를 또 한차례 넘겨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은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 . 어찌해 볼수도 없는 정말 잘 견디어나가야 하는것밖에 없는데 .....
함께 해 주셨다는것에, 어떻게 해서든 고객의 어려움에 도움을 주실려고 하시는 모습에 ,저는 감사와 감동을 받을수밖에 없었습니다.
무엇으로 보답을 해 드려야 하나, 어떻게 감사함을 표현해야하나, 생각하다가 이렇게 마음의 표현이라도 하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통영지점의 이주훈지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변함없이 묵묵히 일하시는 통영지점의 김주환계장님 또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와 같은 사람이 계속 찾아가더라도 저에게 상담해 주신것과 같이 함~께 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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