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상담원들의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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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승욱 댓글 0건 조회 1,441회 작성일 19-09-29 21:05본문
단순히 상담받으러 갔는데 꼭 느낌이 이미 채무자가 된거 같았습니다.
마치 취조받는듯한 느낌이었구요.
제 신용이 좋지않아서 잘 안될걸로 예상을 하고 갔지만 오죽했으면 갔겠습니까
그냥 신용도도 이러해서 서류제출이 힘듭니다. 아쉽네요. 이정도만 말씀하셔도 되는데
거의 쏘아붙이듯이 얘기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무 쏘아붙이시지는 말고 혹시 다른 방법이 있나 알수 있을까요?
했더니 그제서야 좀 잘못된걸 아시는지 살짝 웃으시면서 상담을 하시더라구요
단순히 제 생각인데 상담원분들이 어려운 소상공인 도와드려야지 이생각은 전혀 없더군요
근데 이게 제 주위에 갔다오신분들은 100에 100 드러워서 뛰쳐나오고 싶었다고들 얘기하시더라구요.
상담원분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힘들어서 찾아가는분들 더 힘빠지게 하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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